Energizer라는 배터리 광고가 있습니다. 주제는 “keep going, keep going”입니다. 쉬지 않고 계속해서 간다는 것이요. Energizer배터리는 오래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약 만 오천 킬로미터의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바울과 바나바에게 또 다른 중요한 임무가 주어집니다. 그들은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고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일부 유대인들의…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를 성령의 능력으로 고쳐줍니다. 이 기적 사건을 보고 무리는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고 하며 두 사도를 신격화합니다. 심지어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합니다, 이에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월요일 밤에 스테판 커리의 Warriors가 Blazers를 4-0으로 제압하고 NBA 챔피언 결정전에 선착했습니다. 형이 친 동생 (Liberty에서 Duke으로 전학했던) Seth가 속한 팀을 이겼습니다. 승자의 기쁨의 환호가 울려 퍼질 때 이와는 대조적으로 패자의 침통함과 아픔이 있게 마련입니다. 사동행전 13장에서 바나와와 사울은 수리아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고 본격적으로 복음 전파 사역을 시작합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말씀을 전한 결과…

열심히 복음을 전하던 베드로가 헤롯 대왕의 손자인 헤롯 아그립바 1세에 의해 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 그를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구출해줍니다 (행 12:4-10). 베드로의 구출 사건 직전에 주목할 사건이 있습니다. 요한의 형인 사도 야고보가 헤롯 아그립바 1세에 의해 순교 당합니다 (행 12:1; 주후 42-43년). 한 사도는…

글을 쓰는 모든 저자들에게 지면은 항상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그리고 중요한 내용만 기록에 남기게 됩니다. 사도행전 11:4-16은 일면 불필요하다는 느낌을 줄만큼 10장에서 벌어진 사건을 상세하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방인 고낼료와의 경험을 보고합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유대인 베드로와 당시 꽤 높은 사회적 지위를 지니고 있던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와의 영적 만남(encounter)입니다. 더…

자상하고도 세세하게 간섭하시는 하나님! 복음을 필요로 하는 한 영혼과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을 절묘한 방법으로 만나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10장에는 아주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넬료라고 하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10:2).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걸어서 10시간 이상 떨어진 곳인…

부모들은 여건이 허락하는 만큼 가장 멋진 침대와 침대보와 옷 등을 준비하며 첫 아기의 출생을 준비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주권의 하나님이시지만 겸손하게 구유에 누이시며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통치자들은 자신들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치장하며 위세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왕중의 왕이신 우리 예수님께서는 항상 온유한 모습으로 공생애 기간 동안 사역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많은 기적과 표적을 베푸신 예수님께서는…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려간다!” 잠언 32장 5절 말씀입니다 (농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는 그 무엇도 방해할 수 없으며, 모든 장애물을 넘어서 계속 정확한 타이밍에 따라 진행됩니다. 사도행전 1:8에 기록된 가장 복된 (증인의)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는) 엄청난 스케일로 (거침없이) 진행되도록 섭리가운데 설정되었습니다 (명령적 의미를 지닌 미래형의 “되리라”). 2장의 성령 강림을 통한 교회의 탄생 이후 교회는 초자연적인 성장을…

Copyright © 은혜와 영광교회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