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예배에서 비롯되며 삶의 통찰력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배워 가면서 증가된다고 성경은 가르쳐 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 이 논리를 이해해 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죄 속에 깊이 빠졌던 자들이기에 구원을 받은 후에도 아직 미련합니다. 지금도 죄가 우리를 미련함의 웅덩이 속에 집어 던지려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혼은 마치 강한…

“믿음이란 하나님의 즉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고백이다. 하나님의 응답이 무엇이든 하나님을 신뢰하자!” 제레마이아(David Jeremiah) 목사님의 조언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때로 하나님께 조르기도 합니다. 간절함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간절함에 앞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사실 신뢰가 없으면 아무리 세게 졸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믿을 만한 분이 아니라면 조를 필요가 없습니다. 강한 믿음 또는 좋은 믿음이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변증학자요 설교가인 자카라이아스(Ravi Zacharias) 목사님이 10월 8일 린치버그의 Thomas Road침례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Refuel 컨퍼런스에서 늘 보여주던 모습으로 목회자들에게 도전과 은혜를 전달했습니다. 자신이 지금 73세라고 밝히면서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노라 간증했습니다. 저는 자카라이아스 목사님의 팟캐스트를 거의 다 들었습니다. 그의 유머에 웃기도 하며, 적절한 예화를 훔치기도 하며, 뛰어난 통찰력에 감탄도…

성경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러브스토리로 룻과 보아스의 사랑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모압 출신의 이방인이며 가난한 과부인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와 함께 전혀 낯선 곳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이는 그녀의 선택입니다. 나오미의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모시겠다는 믿음의 발걸음입니다. 이 발걸음은 결국 룻의 인생을 전적으로 바꿔줄 보아스와의 만남으로 이어집니다. 생계를 위해 이삭을 줍는 일을 하던 중 죽은 남편의 친척이며 부유하고…

아담스(Thomas Adams)라는 분은 “씨앗 속에 들어있는 거룩함은 수확 때에 행복의 열매로 거둬진다”(Holiness in the seed shall have happiness in the harvest)라고 조언합니다. 아주 귀한 진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은 죄로부터의 구원인 동시에 거룩함 속으로의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속에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던 죄악을 씻고 제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거룩함을 향한 열망을 집어넣어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도자 무디(D. L. Moody)의 뛰어난 조언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하나님께서 그걸 가지고 당신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아직도 지혜가 부족한 우리는 때로 내 인생을 하나님께 다 맡겨드리지 못하며 그렇게 하기를 불안해합니다. 마치 하나님을 다 믿기 어렵다는 듯이! 이 뒤에는 내 욕심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 욕심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새들을 먹이신다. 그러나 새 둥지에 음식을 던지지는 않으신다”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통찰력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신 후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충분하게 공급해 주십니다. 그러나 내 손에 들려주시지는 않습니다. 내 앞에 주어진 것을 내가 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10월 1일(화) 정현목사 1분 묵상입니다. 제레마이아(David Jeremiah) 목사님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말씀에 관한 지식은 말씀대로 사는 삶으로 인도해줄 것이고 이는 또 그 말씀의 저자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이는 시편 말씀에 관한 하나의 적용이라고 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가슴에서 절로 나오는 반응이다”라고 누군가 정의했습니다. 중요한 표현의 하나는 “절로(spontaneous)”입니다. 정해 놓은 시간이 됐기 때문이 아니라, 남들이 해서가 아니라 절로 나오는 반응입니다. 절로 나오는 반응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의 귀를 크게 열고 영혼을 소성케 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일 때에 성령님께서 우리 속에서 가능하게 하시는 반응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얼마나…

우리 주위에는 좀 더 가까운 사람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또 공통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임도 갖습니다. 동차회, 해병대 동지회, 향우회, 동아리 모임 등. 예수님 주위에도 이런 일종의 서클들이 있습니다: 승천하신 후에 120성도(행 1:15), 복음 전파를 위해 파송하신 70인(눅 10:1), 3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예수님을 따랐던 12제자(마 26:20), 그 중의 3명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막 9:2).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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