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낮추시는 여호와 하나님!” 역설적인 진리가 아니고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연결짓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 사이에,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유약하기 짝이 없는 우리 사이에는 “스스로 낮추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수고”가 놓여 있습니다. 그것도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위해!” 오늘은 천천히 시편 말씀을 읽으면서 묵상의 글을 대신합니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세워” (시 113:4-7).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송에 합세합니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3절). 우리는 여호와의 종입니다. 자랑스런 종입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아니 지금 이 시점에 이 자리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1-2절). 허리를 굽히고, 겸손하게. 감격하여. 입을 벌려. 손을 들고, 소리지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제 찬양 소리를 들었다고 말씀하실 때까지, 그 음성을 듣고 한 번 더 찬양의 소리를 외칩니다. 할렐루야! – 은혜와 영광 교회 정현 목사 (gg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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