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모어는 그의 소설 유토피아(On the Best State of the Republic)를 통해 이상적인 세상을 그려봅니다.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이상적인 나라, 즉 최소한의 법으로 모두가 필요한 것들을 공유하며, 자기가 원하는 신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나라는 이 땅에 없습니다. 이러한 나라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외적인 요소가 아니라 내적인 문제점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은 이러한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아담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은 이러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책임도 지니고 있습니다. 외적인 요소의 변화가 아닌 내적인 심령의 변화를 통한 그리스도의 통치를 확장시키는 작업입니다. 죄로 인해 애통할 줄 알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화평케 하는 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이 세상은 참된 유토피아를 향해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천국을 소유한 자로서 내가 살고 있는 삶의 주위를 천국으로 만들어 갑시다. 내 영혼 속부터, 내 가정부터 그리고 내 교회부터: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4, 5, 9). – 은혜와 영광 교회 정현 목사 (gg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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