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감! 좌절감! 삶 속에 종종 경험하는 마음 상태입니다. 선지자 에스겔은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절망감을 먼저 경험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수백 킬로 떨어진 바벨론의 그발 강가에 있는 포로 수용소에 붑잡혀 온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하늘의 영광을 보여주시며 그를 격려하십니다: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겔 1;28). 무지개는 다시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징표입니다. 더 나아가서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고 말씀합니다. 무지개! 괜히 시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위를 보면 무지게가 보입니다. 맑은 날에도 광채 속에 하나님께서 펼쳐 놓으신 약속의 상징인 무지개를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루쓰 그래함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탄은 떼로 너무 세게 우리를 밀어버린다. 그래서 우리를 곧바로 주님의 품 속으로 안기게 만든다!” 사탄이 실망감과 좌절감을 통해 강하게 우리를 덮쳐와도 무지개를 올려다 봅시다. 실망감과 좌절감이 미는 힘이 우리를 하늘로 올라가게 할 것입니다. – 은혜와 영광 교회 정현 목사 (ggkcc.org)

Category1분묵상

Copyright © 은혜와 영광교회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