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의 미식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1929년 1월 1일, Georgia Tech과 UC Berkeley 사이에 미국 대학 football의 정상을 가리는Rose Bowl 경기가 진행됩니다. 2nd 쿼터에 Tech이 공을 fumble하게 됩니다. Berkeley의 Roy Riegels라는 선수가 공을 주어 마구 달립니다. 그러나 무엇 때문에 혼동을 했는지 자기가 달려야 할 반대 방향으로 달리는 것입니다, Benny Lom이라는 동료 선수가 65야드를 달린 후 골라인까지 3야드를 남겨두고 겨우Riegels를 태클해서 자기네 골에 골을 넣는 것을 막아냅니다, 결국 이 플레이 이후 UC Berkley는 safety를 허용하고 그 결과 2점을 내주게 됩니다. 결국 게임은 UC Berkeley의 7 대 8 패배로 끝이 났습니다. 이 플레이로 인해 Riegels는 “Mr. Wrong Way”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코치 Nibs Price는 전반이 끝나고 라커룸에 풀이 죽어 앉아있는 Riegels를 “후반에도 열심히 뛰라” 격려해 줍니다. 물론 Riegels는 힘을 다해 경기에 임했습니다. 다음 해에도 그는 성실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으며 그 결과 All-America 팀에 뽑히게 됩니다. 그의 스토리는 앞부분이 있기에 오히려 뒷부분이 더 빛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Riegels는 자책하며 주저앉을 수 있었으나 코치의 격려가 그로 하여금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령님이 코치이십니다. 바울의 1차 전도 여행에 도중하자한 마가를 “Mr. Wrong Way”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를 “나의 동역자”로 (몬 24) 부릅니다.  또한 그를 위해 강력한 추천서를 써주고 있습니다: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골 4:10). 엉뚱한 방향으로 뛰고 있습니까? 후반전이 기다립니다. – 은혜와 영광 교회 정현 목사 (gg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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