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양파를 까는 것과 같다”고 프랑스 격언은 인생을 가히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인생은 양파를 까 나가듯이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진행된다는 뜻이겠죠. 이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삶 속에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양파를 까도 눈물이 나지 않으며, 혹 눈물이 나도 그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에 그리스도인은 인생을 양파 대신 선물 포장을 뜯어가는 과정으로 이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명령하십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2). “복을 받아라”를 넘어서서 복이 되며 복의 통로가 될 것을 “명령”하십니다. 이에 우리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매일 선물 포장을 뜯으며 살아갑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라는 명령 앞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 우리의 순종 = ??? 이 답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준비하신 선물이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또 친구에게 아빠가 준 선물을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은 선물을 준 아빠의 마음을 흐뭇하게, 기쁘게 해 줍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즐기며 나눠야 할 마땅한 삶의 모습입니다. 오늘 하나님께로부터 어떤 선물을 받으셨습니까? 내일은 어떤 선물을 기대하십니까? 유혹과 타협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겠지만 우리는 약속의 땅을 향해 진군하는 인생들입니다. – 은혜와 영광 교회 정현 목사 (gg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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