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시채를 뒷발질”하고 있지 않은가요? 자신의 회심 사건에 관한 바울의 세번째 간증입니다. (슈내블 교수의 주석에서 인용합니다.) 중요한 내용이 반복되고 있지만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라고 하는 하늘로부터 들려온 음성은 새로운 내용입니다.  가시채는 “채찍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는 끝이 뾰족한 막대기” 혹은 말, 소 그리고 짐을 지는 다른 동물들을 몰고 가기 위해 사용하는 몰이 막대기입니다. “가시채를 뒷발질한다”라는 표현은 짐을 지고 있는 짐승(또는 타고 가는 동물)이 몰고 가는 (또는 타고 가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이는 속담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이든 운명이든 또는 사람이든 더 강한 힘에 대하여 부질없이 또는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반항하는 것”을 묘사합니다. 하늘로부터 들려온 음성은 바울에게 “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저항하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입니다. 이 표현 속에는 사울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삶은 살아온 사울의 고집과 반항이 섞여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사울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지연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의 wonderful life가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것은 참으로 “고생”입니다 (행 26:14). 혹시 고생하고 있습니까? 이게 사서 고생이라는 것입니다. 내 인생을 몰고 가시는 분은, 내 인생 위에 올라 앉아 계신 분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 분께서 가라고 하시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우리 인생 wonderful life가 됩니다. 지금은  wonderful life를 즐기고 있을 때입니다. 내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나 wonderful한가 확인하며 감사드립시다! 할렐루야! – 은혜와 영광 교회 정현 목사 (gg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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