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서갱유! 진나라 시황제가 농법에 관계된 것 이외의 모든 서적을 불태운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이와 비슷한 사건이 에베소에서 벌어집니다. 7백만불! 바울의 복음은 에베소 경제에 대략 7백만불의 손실을 초래합니다 (행 19:19; 아덴의 드라크마 은전 오만은 137명이 하루도 쉬지 않고 1년 동안 일해서 벌 수 있는 임금에 해당한다). 그러나 분서갱유와는 달리 누군가가 책들을 몰수한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을 무론하고, 지금까지 마술에 의지하며 살았던 자신들의 과거를 청산하며 철저하게 회개했음을 삶의 변화를 통해 보여준 사건입니다. 소위 교인들의 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참된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근거한 교회로서의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는 에베소 사람들의 경제적인 손실에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복음의 강력한 영향력을 음미하며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복음의 강력한 영향력이 내 삶과 우리 가정의 삶과 우리 교회에 삶 속에 나타나기를 두려워하지는 않습니까? 과연 복음은 radical합니다. 사람의 시각으로 본다면, 그리스도인의 시각은 과거 그리스도의 진리를 모르던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시각, 복음의 시각으로 바뀌어졌습니다. 거짓과 우상의 무가치함을, 그리고 생명과 진리의 소중함을 생각과 삶 속에서 귀히 여기며 보여주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이것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모습이요 현실입니다 (행 19:). 복음이 내 속에서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로 낙엽 말고 뭔가를 들고 나와 태워야 할 것 같습니다. – 은혜와 영광 교회 정현 목사 (gg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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