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방문한 사건을 그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습니다. 무슨 사람들이 만들어 낸 종교 얘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방문 “사실” 또는 “사건”을 전합니다. 이 사건은 어떤 견해(views)가 아니라, 보도(news)입니다. 오실 메시야에 관한 약속과 예언은 창세기부터 구약 성경 전체에 반복되고 있으며 구약 성경의 굵고 강한 흐름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 후에 하나님의 아들께서 “예수”라는 이름과 함께 메시야로 이 땅을 찾아오십니다. 이제 그리스도에 의해 창조된 인류는 그 주인을 직접 뵙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망가트린 우리의 신세를 예수님께서 완벽한 회복의 길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열흘 후에,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님께서 이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2:2-3). 예수님께서 21세기에 이 땅을 찾아오셨다면 어떻겠습니까? 실제로 예수님의 얼굴을 직접 뵙고 그 가르침을 직접 들었으면 좋겠다고 여기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과 같은 보혜사이신 성령님께서 21세기에 미국이나 한국이나 세계 어느 곳에든 와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 집 안에도, 우리 교회 모임 가운데도,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는 내 속에도 들어와 계십니다. 첫번 크리스마스만큼 중요한 사건은 성령 강림 사건입니다. 이 두 사건은 인류 역사에 가장 획기적인 그리고 인류 역사를 둘로 나누는 기간의 시종을 규정해 줍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오신 성령님께서 오늘 내가 있는 자리에서 부지런히 일하고 계시다는 현실입니다. 사실 이 약속과 현실은 예수님의 얼굴을 뵙거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듣는 것과 동일한 경험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잠시 일손을 멈추고 이 사실을 깊이 묵상해 봅시다. 이 사실과 현실 위에 우리 삶 전체가 놓여 있습니다! – 은혜와 영광 교회 정현 목사 (gg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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