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린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지 못한 경우가 혹시 있는지요? 우리 관점에서 본다면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 기도가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할 때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응답해주지 않으셨다”라는 표현은 그리스도인이 사용할 표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원하는 대로는” 응답하지 않으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드린 기도를 응답하지 않는 분은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를 향한 사랑에 대한 도전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기준에서 말한다면, 예수님께서도 응답을 받지 못한 기도가 있다는 뜻이 됩니다! 겟새마네 동산의 기도입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마 26:39).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족을 아주 중요한 사족을 붙이셨습니다: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 26:39, 41, 44). 결국 그 죽음의 잔은 예수님에게서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원대로” 되었기 때문에 결국 예수님께서 기도하신대로 응답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즉 인류 죄악의 문제가 궁극적으로 해결된다는 확신과 기쁨 속에 죽음의 고통과 어두움을 넉넉히 이겨 내셨습니다. 우리 개인의 삶 속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 참된 그리고 궁극적인 기쁨과 승리가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응답해주지 않으셨다”는 말은 하지 맙시다. 늘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며 경험합시다. 그리스도의 제자에게 바로 이 시각이 필요합니다. – 은혜와 영광 교회 정현 목사 (gg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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